이날 행사는 런던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국가대표 유도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 후 선수촌을 둘러보며 직접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니만큼 런던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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