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제외한 평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6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요일별 특가 이벤트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른 한우 상품을 15년전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영양만점 토종 한우 국거리와 사태가 3,600원에, 목요일에는 다하누의 명품 구이 상품인 한우 안심과 채끝이 48% 할인돼 11,1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산지 직송돼 더욱 신선한 다하누촌의 별미, 육회와 육사시미 한접시(250g)가 각각 8,000원에 제공된다. 단, 이번 요일특가 이벤트는 준비된 품목 소진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아울러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을 덤으로 증정하는1+1, 3+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한항공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에 납품되고 이력추적 또한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 ‘다하누 곰탕’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저지방 식품 ‘다하누 육포’,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맛과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아이들 영양간식에 탁월한 ‘다하누 감자. 단호박 고로케’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100g을 기준으로 국내산 삼겹살이 2,140원, 갈비가 930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생오리 로스(슬라이스)가 1,500원, 훈제오리 로스(슬라이스)가 1,800원에 제공되는 등 한우 뿐 아니라 돼지와 오리 품목의 파격 할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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