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평소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이불 세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세탁법으로 먼지 및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해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2주에 1번은 55℃ 이상에서 세탁 또는 건조를 해주고, 건조 후에는 충분히 두드려 먼지 및 진드기 사체 등을 털어내야 알레르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2주에 1번 위생적인 이불 세탁 실천을 위하여, 오는 8월 31일(금)까지 침구류 세탁 서비스 이용객에게 2주 이내 재세탁 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탁 품질 불만족 시에는 무료로 재세탁을 해주며, 재세탁 후에도 불만족스러울 경우에는 결제 금액만큼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 등 100% 만족보장제를 상시 시행해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진행됐던 ‘이불 세탁하는 날’ 30% 가격 할인 혜택도 계속된다.
한편, 크린토피아의 ‘침구류 세탁 서비스’는 ‘3단계 이불 클리닉 시스템’을 도입,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주는 55℃ 열풍 건조, 이불을 충분히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고 풍성함을 살려주는 텀블링 건조, 마지막으로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강력한 흡입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이불의 때만 빼는 가정세탁과 달리 확실한 세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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