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서울 및 대구,경북과 부산, 전북 등 각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들로 브랜드 60업체 120부스로 구성됐다.
이번 ‘제5회 대구창업산업박람회’를 진행하는 주관사인 제일좋은전람 홍병열 대표는 "프랜차이즈 창업뿐만 아니라 개인창업 즉 독립창업자를 위해 4세대 창업컨설팅으로 현장맞춤형 창업실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 한국외식개발연구소과 같이 "개인창업(독립창업)을 위한 종합솔루션 지원하는 상담관"을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또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닌 개인창업(독립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전반의 모든 업무를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이상의 보유 시스템으로 창업 지원상담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