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트’는 다양한 과일과 시원한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더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음료로 망고, 체리, 카푸치노 등 총 10종이 있다.
이번 광고는 한 여름에 즐기기 좋은 시원한 블라스트의 맛을 시각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쿵! 쿵! 짝~! 쿵! 쿵! 짝~! 시원시원한 비트가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퀸(Queen)의 We will rock you 음악에 맞추어 블라스트가 만들어진다.
경쾌한 아이스크림 스쿠핑과 카랑카랑하게 담기는 얼음이 시원함을 더한다. 차가운 물에 상큼하게 씻기는 체리와 노오란 빛깔의 망고 등 재료가 리드미컬하게 블렌딩되는 영상은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달콤함을 전한다.
또한, 블라스트 원재료의 식감을 생생히 살리기 위해 고도의 촬영 기법들을 활용했다.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하는 대신 체리, 망고 등의 재료에 포커스를 맞춰 촬영하는 아웃포커스, 블렌더에서 블라스트 재료들이 혼합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고속촬영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를 만들어 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www.baskinrobbins.co.kr)에서는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7월 2일부터 20일까지 ‘나누면 더 시원한 블라스트 CF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라스트를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서 만든 나만의 블라스트 CF를 SNS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블라스트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1인2매)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체리, 망고 블라스트 출시를 기념해 이번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위에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쉬운 계절, 시원한 블라스트와 함께 청량감 있는 휴식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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