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샤베트 안에 숨어있는 레몬 펄 슈가가 입안에서 상쾌하게 터져, 샤베트의 부드러움과 씹히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7월 한 달간 이달의 맛인 ‘마이 레몬트리’ 구매 시 2900원에 더블주니어로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체리 레모네이드 음료의 상큼, 달콤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해 출시하게 됐다”며 “상쾌하고 달콤한 ‘마이 레몬트리’ 아이스크림으로 한 여름 무더위를 타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