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레몬이 만나 입안 가득 상큼함 맛!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6.29 17:33

배스킨라빈스, 7월 이 달의 맛 ‘마이 레몬트리’ 출시

BR코리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7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체리 레모네이드의 상큼함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마이 레몬트리(My Lemmon Tree)’를 출시한다.

‘마이 레몬트리’는 상큼한 레몬 샤베트에 새콤한 체리 리본을 더해 시원한 체리레모네이드 음료처럼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샤베트 안에 숨어있는 레몬 펄 슈가가 입안에서 상쾌하게 터져, 샤베트의 부드러움과 씹히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7월 한 달간 이달의 맛인 ‘마이 레몬트리’ 구매 시 2900원에 더블주니어로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체리 레모네이드 음료의 상큼, 달콤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해 출시하게 됐다”며 “상쾌하고 달콤한 ‘마이 레몬트리’ 아이스크림으로 한 여름 무더위를 타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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