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전국 전공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 전공의의 응급실 당직을 의무화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의대회는 이 법률개정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2.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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