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년전 오전 10시26분

뉴스1 제공  | 2012.06.28 17:5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연평해전 1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호 모형 조타실에 멈춰진 시계와 깨진 유리창이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26분 무렵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 경비정 2척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제2연평해전은 한국 해군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북 고속정 1척이 침몰했다. 2012.6.28/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