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연평해전 1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호 모형 조타실에 멈춰진 시계와 깨진 유리창이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26분 무렵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 경비정 2척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제2연평해전은 한국 해군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북 고속정 1척이 침몰했다. 2012.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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