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끈 달아오른 도심

뉴스1 제공  | 2012.06.25 17:25
(의왕=뉴스1) 오대일 기자 =
수도권 일부 지역에 올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뜨거운 뙤약볕 아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햇볕이 뜨거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각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2012.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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