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첫 폭염주의보 발령, 다리밑으로 몰린 시민들

(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모레 수요일부터 제주 지방을 시작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주말에는 전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2012.6.25/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