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4년만의 가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뉴스1 제공 | 2012.06.22 17:3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04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가뭄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고 있다. 가뭄으로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2001년 6월 이후 11년만이다. 2012.6.22/뉴스1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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