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중앙선관위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 특검팀 박태석 특별검사가 2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마에 맺힌 땀을 손수건으로 닦아내고 있다. 90일간의 수사를 마친 특검팀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윗선 또는 배후는 없었다고 발표해 부실 수사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2.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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