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시 구청 위생과 소속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0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한 일식집에서 도마와 칼에 대한 세균오염도분석(ATP)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100여개 일식집과 횟집 등 생선회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에 대비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2012.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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