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너럭바위 앞에 선 민주통합당 지도부

(김해=뉴스1) 박정호 기자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단이 20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 후 묘비인 너럭바위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2012.6.20/뉴스1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