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택시 파업, 우려가 현실로?

뉴스1 제공  | 2012.06.20 02:25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전국택시업계가 20일 자정을 기해 하루 동안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지하철 막차 운행 시간을 연장하고 출퇴근시간 버스를 증차키로 했다. 20일 새벽 신사역 인근 버스정류장의 안내판에 택시 운행중단에 관한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한편 전국 택시 노사는 서울광장에서 LPG 가격안정화와 택시요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는다. 2012.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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