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성동구가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인근에서 2012년 수해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 가운데 주민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민방위대원, 시민단체를 포함한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동별 재난안전협의체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성동구 제공) 2012.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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