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초구, '가로수 살리기 위해 급수작업'

뉴스1 제공  | 2012.06.19 12:3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서초구 직원들이 가뭄 및 이상고온현상으로 말라가는 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가로수에 급수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25L 용량의 물주머니를 달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달부터 급수차량 10여대를 이용하여 50개 노선의 가로수와 관목주에 긴급 급수작업을 시행해 가뭄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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