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찰 차량 가득한 압수물품

뉴스1 제공  | 2012.06.14 16:3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4일 오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대표로 있던 CN커뮤니케이션(옛 CNP전략그룹)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압수물품을 검찰박스에 담아 차량에 옮기고 있다. 씨앤커뮤니케이션은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지난 4·11 총선 때까지 총선 후보자들로부터 선거홍보 등 일감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2.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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