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 디저트'는 디저트를 식감을 살린 비주얼로 접시에 담아 주는 것(플레이팅)으로, 고객이 주문하면 쇼케이스 내부 사기 그릇에 진열된 디저트를 스쿱으로 자연스럽게 떠 고객용 접시에 담고,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데코레이션을 추가한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브라우니’는 다크초콜릿의 진한 맛과 밀크초콜릿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뤄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그 안에 호두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달콤한 디저트다. ‘브라우니’는 기호에 따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할 수 있다.
투썸 관계자는 “기존 디저트 제품은 쇼케이스에 미리 완성해 진열해 둔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고객들에게 더욱 정성스럽고 특별한 손길이 더해진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플레이팅 디저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투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팅 디저트 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플레이팅 디저트 케이크 2종은 투썸커피 및 투썸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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