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당기위 출석, 대기하는 김재연 의원과 두 후보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과 황선, 조윤숙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통합진보당 의정대표단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의 소명을 위해 회의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날 통합진보당 제명 결정을 우려하는 진보진영 원로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당 당기위원회가 이석기, 김재연 의원과 황선, 조윤숙 후보의 제소건을 다루는 것과 관련해 징계 시점을 연기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12.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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