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내빈들과 헌화한 뒤 가슴에 손을 얹은 채 걸어나오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3부 요인, 국무위원, 국가유공자단체장,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했다. News1 오대일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내빈들과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3부 요인, 국무위원, 국가유공자단체장,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했다. News1 오대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려고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3부 요인, 국무위원, 국가유공자단체장,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했다. News1 오대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3부 요인, 국무위원, 국가유공자단체장,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했다. 2012.6.6/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