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여름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일부터 여름 시즌 동안 맥도날드의 점심시간 프로모션을 1시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지난 5월 24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기로 했던 ‘아이스 커피 1,000원’ 행사 역시 고객들의 성원 속에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아이스 커피는 100% 아라비카 (Arabica) 원두로 신선하게 내려, 시원한 드립 커피가 주는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맥도날드의 조주연 마케팅 전무는 “맥도날드가 선사하는 시원한 가격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식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