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거품을 뺏습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5.31 15:33

[2012 제5회 서울창업산업박람회] 바빈스커피

카페창업의 양심선언 '바빈스커피'

바빈스커피는 거품없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하고, 커피판매에 있어 최고의 원두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회사관계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 차별화 전략으로 커피와 브런치가 조화를 이룬 판매경쟁력이 강화된 커피브랜드이다."라며 "초기 창업비용 부담이 없이 이태리 최고의 LAVAZZA 커피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매장회전율을 높여 가맹점 매출 및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커피 원두를 뜻하는 ' BEANS'와 "BRUNCH'의 합성어로 로스팅전 생두의 커피칼라와 웰빙을 접복한 메뉴의 신선함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20~30대 여성고객의 니즈를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로 디자인해 품격과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2012 제5회 서울창업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아이템을 상담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