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나온 <투썸 쁘띠첼 요거트>는 각각 10년이 넘는 디저트 대표 브랜드인, 투썸의 <요거트>와 쁘띠첼의 <과일젤리>를 접목한 신메뉴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요거트를 투명한 젤리 속에 새콤달콤한 과일이 들어 있는 과일 젤리에 곁들여 입안 가득 상큼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메뉴는 청포도, 복숭아, 밀감 각 3가지 과일을 넣어 총 3종이다.
투썸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우리나라의 디저트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두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친 고객들이 시원하고 영양도 풍부한 <투썸 쁘띠첼 요거트>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썸 쁘띠첼 요거트> 3종은 투썸플레이스 및 투썸커피 전국 24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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