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4일 오전 서울 무교동 재단빌딩 앞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상호 간의 직거래장터 협약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누어주고 있다. aT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직거래장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8개월간 매달 둘째주, 넷째주(화~목)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배우 최불암이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누어주고 있다. 2012.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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