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해부대 9진, 호송 선박 선원에게 긴급 의료 지원

뉴스1 제공  | 2012.05.17 13:52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청해부대 9진 의무참모(대위 염창호, 군의 41기, 오른쪽 첫 번째)와 의료진이 16일 호송 선박안에서 미얀마 선원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 현재 청해부대 9진 대조영함은 지난 1월 임무를 시작한 이래 국내외 선박 900여척의 안전 호송과 8차례의 해양안보작전(MSO)을 지원하는 등 아덴만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고 해양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말 10진 왕건함과 교대 후 귀국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12.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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