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우디 SEC와 7270억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2.05.17 11:15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SEC(Saudi Electricity Company)와 727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공급계약을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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