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팜텍, 러시아 기술수출로 실적 증가"-키움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12.05.17 08:12
키움증권은 17일 동아팜텍에 대해 "러시아 발렌타사에 전립선비대증 기술 수출 계약을 발표했다"며 "올해 수익 예상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아팜텍이 러시아 발기부전치료제 판권을 보유한 발렌타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총 마일스톤은 300만달러로 이 중 계약금 200만달러는 30일 내 유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 전립선비대증 시장은 1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보다 크고 만성질환으로 고령화에 따른 성장 잠재력도 높다"며 "이번 기술 수출은 올해 회사 가이던스인 130억원 매출, 70억원 영업이익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이를 반영하면 매출액은 15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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