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데니안은 정통 벨기에 와플전문점 <와플반트>의 후원으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돈포스코센터의 아이들에게 달콤한 와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데니안의 소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번일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밝은 웃음을 줄수 있는 사랑의 와플 전달을 계속 하고 싶다,” 라고 데니안은 밝혔다.
이번 나눔을 진행한 와플반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후원을 염두 해두고 있었는데, 데니안 측의 이번 선행에 같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달콤하고 따듯한 와플만큼이나 소외되어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최근 채널A에 7일 첫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굿바이마눌’에서 재치있는 비서역활인 계동희 역을 맡아 멋진연기를 선보이며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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