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민-주진우 "조사 잘 받아"

뉴스1 제공  | 2012.05.15 10:22
(서울=뉴스1) 허경 기자=
4·11 총선기간 동안 불법적 선거지원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패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김 총수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함께 4·11 총선을 앞둔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와 정동영 후보 등에 대해 지지선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는 김 총수을 나꼼수 멤버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주진우 기자가 바라보고 있다.2012.5.15/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