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지구촌아동돕기 '사랑의 동전밭' 수확 행사에서 아이티 지진피해 고아들로 구성된 합창단 어린이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국내최대 동전기부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8억 2천만원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불우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사용된다. 2012.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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