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비례대표 경선 부정 수습책을 놓고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연일 격돌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이 10일 오후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운영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 당직자가 당원을 회의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일으켜 세우고 있다.이날 운영위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대표단회의 결정으로 운영위원들과 취재진을 뺀 나머지 참관인들의 방청을 허락하지 않았다.2012.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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