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잼 전문점 ‘미스터잼’, 가정의 달 30% 할인 행사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5.09 21:33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수제잼 전문점 미스터잼(대표 배필성, www.mrjam.co.kr)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 묶음 3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용 할인제품은 석딸잼(석류+딸기) 2병 , 블루베리잼 2병, 파프리카잼 2병 묶음 상품으로 구성하여 선물용 상자와 쇼핑백이 제공된다. 기존 가격인 66,000원에서 30%할인된 가격인 46,2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선물용 기획상품은 미스터잼 매장에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판매가 많이 되는 제품이다.

미스터잼의 수제잼은 몸에 좋은 잼을 만들기 위해 설탕보다 몸에 좋고 덜 자극적인 프락토 올리고당이 사용되고 있으며, 단 맛을 내면서도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성분이 장에 오래 남아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증가시켜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스터잼은 제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직접 사람의 손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손수 직접 만들기에 과일의 영양성분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유통기한은 2개월이다.

한편,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미스터잼 블로그(http://blog.naver.com/mrjam
) 및 미스터잼 서포터즈 블로그에서도 가정의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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