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자립의지가 강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에는 총 60세대를 건축할 예정이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친근하고 따뜻한 금융 공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7월 춘천에서 열리는 희망의 집짓기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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