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동산활성화 대책 기대...술렁이는 강남3구

뉴스1 제공  | 2012.05.04 17:2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 방문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의 하락폭이 둔화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4월30일~5월4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으며 재건축 단지가 몰려있는 강남(0.03%)과 송파(0.06%)는 2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부동산중개업소 밀집지역의 모습. 2012.5.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청춘의 꿈' 부른 김용만, 자택서 별세…"한달전 아내도 떠나보내"
  2. 2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3. 3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4. 4 [단독]베트남 고속도로 200억 물린 롯데·포스코, 보상금 100억 물어줄 판…2심도 패소
  5. 5 "5000원짜리 커피는 사치" 카페 발길 끊자…'2조 시장' 불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