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삼성전자가 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Earls Court)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와 동시에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갤럭시S3를 전격 공개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과 사용성,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 집약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끊김 없고 자연스러운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과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제공) 2012.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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