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초코’를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한 1,000원에 판매하고, ‘선데 아이스크림’을 1,500원에, ‘컵 아이스크림’은 5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출출한 오후 허전함을 달래줄 간식 메뉴로 치킨의 부드럽고 두툼한 안심살과 바삭한 튀김 옷이 어우러진 ‘치킨텐더(4조각)’을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한1,000원에 판매한다.
‘후렌치 후라이(s)’는 1,000원, 텐더스트립과 신선한 양상추를 담백한 또띠아에 말아낸 ‘스낵킹랩 콤보(스낵킹랩+콜라R)’는 2,500원에 판매한다. 단,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지 않는 매장은 어니언링(s)으로 대체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맛은 일품인 디저트 메뉴를 모아 ‘스낵킹즈’ 디저트 라인을 선보였다”며, “식전, 식후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버거킹의 디저트 메뉴 라인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버거에서 브라우니 & 아이스크림, 팥빙수, 아포가토, 아이스라떼 캬라멜플롯 등 각종 디저트, 음료 등 약 22종의 가격 부담 없고 다양한 간식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