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관계자는 "K9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스마트한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에 증정하는 갤럭시탭에 ‘K9런처’를 기본 탑재해 고객들이 K9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K9런처’는 K9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의 스마트기기 바탕화면 및 기본 구성을 K9 브랜드로 꾸밀 수 있다.
또 △차량정보, 안전?편의장치 소개, 정기점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설명이 포함 된 취급설명서 △각종 편의사양에 대한 설명을 동영상과 함께 제공하는 퀵가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 등이 포함돼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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