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주국제영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with JIFF' 프로젝트에 모두 32곳의 상점이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참여 상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작 티켓 소지자와 JIFF 서포터즈에 한해 10%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영화의 거리와 한옥마을 내 커피숍, 음식점, 술집과 액세사리 숍 등 다양한 업종들로 구성돼 있으며 영화제 상영티켓을 제시할 경우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과 음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한다.
영화제 참여 시민과 관람객들은 'with JIFF' 프로젝트 상점 3곳 이상을 이용하는 모습을 티켓과 함께 인증 촬영 후 JIFF라운지 내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진행하는 SNS를 통한 댓글 이벤트, JIFF상영작 리뷰 작성 이벤트, 독특한 컨셉트의 사진촬영 이벤트 등에 참여할 경우에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with jiff'프로젝트 참여 상점
▲중앙정▲오원집▲야타이 해물포차▲이정숙▲점빵▲돼지박사▲코피루악▲빈타이카페▲납작한슬리퍼▲삼백집▲옴시롱감시롱▲아시안스푼▲파닭에파무쳐▲푸딩▲카페페르마▲코노피자▲만두한판▲상하이반점▲소노야▲소셜클럽 몽크▲작은곰자리▲에이프럴▲제이네일▲일품향▲두쉐르▲리브로스▲아카갤러리▲옹헤야전통한방찻집▲예담찻집▲마닐마닐▲카페모이▲사랑나무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