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자몽과 망고 맛을 담은 디저트 제품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루비자몽과 망고로 만들었으며방부제와 보존제,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몽과 망고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포함해 고급스런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젤리 루비자몽'은 자몽 특유의 깔끔한 맛이며 '프레시젤리 망고'에는 망고 슬라이스가 그대로 담겼다.
박상면 CJ제일제당 건강편의팀 부장은 "디저트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으로 25세부터 29세 여성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쁘띠첼 프리세젤리' 2종은 105g기준 2000원이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CJ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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