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전문점 커피베이(대표 백진성)는 상큼한 봄을 맞이해서 여성들이 즐겨 찾는 새콤달콤한 베리요거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웰빙의 시대를 맞이해서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베리류와 함께 요거트를 맛봄으로 인해서 봄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줄수 있으며, 출시와 함께 직장인 여성들과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베이의 R&D센터에서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커피베이는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메뉴도 선을 보였다. 매장을 찾은 20~30대 젊은층 2백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인 아메리카노로 나타났다.
이어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에 있어 달콤함을 줄수 있는 카페모카와 카라멜 마끼아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커피에 다양한 웰빙 재료를 섞어 만든 라떼 종류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오곡라떼, 블랙빈라떼, 레드라떼등이 직장인들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백진성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진한 커피향과 함께 하루를 버티는 에너지”라며 “한 앙케이트 자료를 보더라도 직장인들이 하루중 가장 즐겨 먹는 음료는 70% 이상이 커피를 꼽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오는 5월 10일(목) 오후2시에 커피베이 무료창업설명회를 커피베이 본사에서 진행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