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방인권 인턴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한 서울 다솜학교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이 법관복을 입고 차한성 대법원 행정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다솜학교는 국내 최초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립대안 고등학교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6개국 출신의 학생들로 전교생은 46명이다. 201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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