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X 민영화' 장애인 이동권 걱정

뉴스1 제공  | 2012.04.19 16:0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부정하는 KTX 민영화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시켜온 정부가 만들어낸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거부하고 투쟁으로써 장애인권을 쟁취하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가기 위해 90여개의 장애, 인권, 노동,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연대투쟁체다. 201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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