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룸살롱 상납 받아온 경찰 논란 논현지구대

뉴스1 제공  | 2012.04.19 16:08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40ㆍ구속)로부터 단속을 피해가는 등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현직 경찰 3명이 추가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후 이들이 근무했던 곳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옛 논현지구대(현 논현 1,2파출소)의 모습. 이들은 논현지구대 재직 당시 한 팀으로 근무하며 이씨로부터 단속을 누락시켜주는 등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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