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가재울뉴타운조합 98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2.04.17 17:26
GS건설은 가재울뉴타운제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980억 62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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