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8군 한국군지원단 용산기지에서 열린 '한미친선주간'행사에서 주한미군들이 전통 떡을 맛보고 있다. '한미친선주간' 행사는 1978년 8월에 제정된 '카투사 데이'에서 시작됐으며 양국군간의 상호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주한 미군 장병들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2012.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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