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각하는 양당 원내대표

뉴스1 제공  | 2012.04.17 15:36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가 17일 오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하고 대신 의안 자동상정제도나 신속처리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선진화법(국회법 일부개정안)을 심사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왼쪽)와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2012.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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