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근 인턴기자=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곽 교육감은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경쟁후보였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를 매수한 혐의(지방교육자치법 위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2.4.17/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