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탈북인권 위해 한국 찾은 보니엠

뉴스1 제공  | 2012.04.17 10:28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영화 '써니' OST로 알려진 4인조 그룹 보니엠(Boney M)의 보컬 리즈 미첼과 '탈북여성1호 박사' 이애란 씨가 1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내한공연 및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보니엠 측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내한공연 수익금을 탈북자강제북송저지연합회에 기부하는 한편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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