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1일 오전 7시 광주 북구 운암동 현대아파트 경로당 1층에 마련된 운암1동 제2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장 교육감은 이날 "아내와 함께 참 좋은 세상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투표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지난 10일 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들에게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글을 보냈다. 장 교육감은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투표율이 65%를 넘기면 노래하며 춤을 추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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